6월 14일, 한국전문건설협회와 강철근과 콘크리트 사용자협회는 건설현장의 부정행위와 불공정한 실천에 대한 대응책을 다루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약 500명의 회원과 두 협회의 회원들, 그리고 5명의 건설 대표가 참석하여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부정행위와 불법행위로 인한 실제 피해를 발표했다.
원희룡 장관이 이번 이벤트에 참석하여 국가가 현장이 법 외적인 구역으로 만들어지지 않도록 충분한 대책을 취하지 못한 점과 건강한 근로자들이 퇴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유감으로 표명했다. 그는 정말 노동자를 보호하고 특정 건설 기계 자격증을 독점하는 정부의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건설현장에서의 과정과 상식 정립
원 장관은 또한 건설현장에서 과정과 상식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설기업과 협력하여 종이 회사, 꿀 업자, 불법 다단계 하도급과 같은 부정행위를 바로 잡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이벤트는 전문 건설 기업들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부정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하도록 촉구했다. 원 장관의 참석은 정부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건설 산업 노동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근로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약속을 보여준다.